트렌드코리아 2025
트렌드 코리아 2025
사진은 추후 따로 첨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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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4 한 해를 돌아보고, 2025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떠오를지 예측하는 책입니다.
트렌트 코리아는 시리즈로 매년 하반기에 출판이 됩니다.
사실 이미 2025년이 되고나서 읽는 것은 많이 늦었습니다만,
가장 처음 어떤 책을 읽어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애초에 독서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었고,
어떤 책을 읽어야 처음부터 지치지 않고 숙제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내 스스로 책을 찾아 읽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읽고 나서 저에게 뭐라도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5를 선택한 이유는 위의 니즈에 충족하는 것 같았습니다.
주제가 어려워 보이지 않고, 흥미를 충분히 끌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읽고 나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중간에 실증나서 책읽기를 포기한다거나 책읽기가 괴롭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주로 2024년 한 해동안 어떤 화재거리가 있었는지를 서술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2025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방향으로 책이 쓰여졌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어느새 스마트폰을 옆에 두고서 하나하나 키워드를 만날때마다
검색을 하고 유튜브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내가 트렌드와 멀리 떨어져 살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조회수가 수백만회 찍혀있는 영상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화재가 될 동안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다는게..
가장 공감이 갔던 키워드는 ‘아보하’ 와 ‘키포인트 업’ 이었습니다.
먼저 ‘아보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로써 현대 사회인들의 소박한 바람을
잘 나타내 주었습니다.
저 역시 ‘아보하’라는 단어를 책을 통해 처음 접했지만 너무도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오늘 하루만 무사히 지나가길..’ ‘혼자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며 공부를 하거나 인터넷을 보는 행복’ 등등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어느새 미디어에서 비추는 전형적인 ‘행복’은 너무 큰 사치이자 바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보통의 하루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이 만족스러우면서도 경쟁에 숨막히는 사회가 되었구나라는 것이 와닿기도 합니다.
‘키포인트 업’은 적지만 혹은 한가지 지만 확실한 성장을 뜻하는 키워드 입니다.
지금 제가 한달에 한권씩 읽기 시작하는 것도 어쩌면 ‘키포인트 업’의 일환일 지도 모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장으로 자신감도 채워지고 바쁜 현대 사회 속 조금씩이라도 달라지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 진 것 같습니다.
요즘 특히 재능거래 플랫폼 이용자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고 이를 통해 내가 정말 관심있는 부분만
채워 넣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속에 살기 때문에 시간 소비를 효율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 가성비를 어느새 많이 따지고 있더라구요.. 공감이 많이 가는 주제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음 시리즈인 트렌드 코리아 2026을 빨리 읽고 싶어졌습니다.
올해에는 제가 얼마나 트렌드에 민감했는지도 알고 싶고 제가 모르고 지나간 트렌드가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한 번도 이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이 어렵지 않고 주제가 가벼우며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
중간중간 처음 보는 트렌드를 검색해가며 확인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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