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0주년 특별 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월급쟁이 직장인들에게 꼭 한번쯤은 봐야한다고 유명한(?) 책을 읽어보았다.
저자에게는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가 있었는데 저자는 어린시절
두 분의 가치관을 배워서 선택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었다고 합니다.
한분은 본인의 친부이고 나머지 한분은 친구의 아버지인데 친구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지칭할 만큼 그의 가르침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류를 잘 믿지는 않습니다만 속는셈 치고 읽게 되었는데요,
이런 재테크 류의 책이나 자기계발 도서들은 책을 많이 파는 것이 목적이라고만 생각하고 있고
이책을 읽고난 지금도 그 생각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만 이 책의 장점은
자신의 경험담을 예로 들면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부자아버지의 교훈을 6가지 명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을하지 않는다.
2. 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한다.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위해 일하라.
사실 모두 뻔한 이야기 들이고 내가 이런 류의 책들을 싫어하는 이유지만,
하나씩 읽다보면 나는 정반대로 가고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돈을 위해 일하고 금융지식은 부족하며 언제나 돈을 쫒기 때문입니다.
사업과 법인 관련 이야기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나의 상황과 매치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 외에는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이 흥미롭고, 기억하면 좋은 내용도 많았습니다.
특히, 자산과 부채를 제대로 알고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명제는
기존의 제 생각을 많이 바꿔주었습니다.
Leave a comment